고윤정/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고윤정/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윤정이 조작된 졸업사진으로 번진 성형설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강력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 네티즌은 "나 아는 동생이 고윤정과 같은 학교 나왔는데 원본 졸업사진 이거라고 한다"며 고윤정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졸업사진 악의적 편집으로 이상하게 수정돼서 돌아다니는 것 같아 올려본다"며 "그리고 고윤정 진심 착하다고 한다. 인사성도 밝고 왜 여자연예인 뜰려고 하면 꼭 뭐 하나라도 걸고 넘어지려는지 진심 어이없다"고 덧붙였다.

고윤정/사진=민선유 기자
고윤정/사진=민선유 기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윤정의 졸업사진 원본과 최근 커뮤니티에 퍼졌던 조작된 졸업사진이 나란히 붙어 있다. '성형설'을 불러일으켰던 졸업사진은 원본에 비해 피부톤을 어둡게 하고 눈 크기도 일부러 줄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논란이 커지자 고윤정의 소속사 MAA 측은 오늘(5일) "현재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사진 편집 그리고 인신공격성 비방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게재 등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고윤정은 현재 tvN 드라마 '환혼:빛과 그림자'에서 새 여자주인공으로 합류. 뛰어난 미모와 존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화제성이 큰 만큼 고윤정은 뜬금 없는 졸업사진 조작으로 인기 몸살을 겪게 됐다.

한편 고윤정이 출연 중인 '환혼 :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로 이번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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