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김남길이 읽씹과 안읽씹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5일 티빙은 '아일랜드'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출연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아일랜드'는 신비의 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수천 년을 홀로 악과 맞서 싸운 반(김남길 분)의 비극적 생애와 운명 중심에 선 원미호(이다희 분),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차은우 분)이 냉혹한 인과율의 굴레를 벗어날 방법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케미스트리를 알아보는 이구동성 게임을 진행했다.
"서울과 제주도 중 더 좋아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차은우만 서울을 선택했다. 김남길은 "이런 도시적인 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심심한 걸 많이 못 견디는 편"이라며 "형들이랑 있을 때는 너무 좋았는데 지금 만약 제주도를 간다고 하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다희는 "그때 제주도에 있었을 때에는 뭔가 서울이 좀 그리운 것도 있었다"라면서도 "요맘때쯤 촬영을 했을 때여서 추억이 계속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이후 "읽씹과 안읽씹 중 더 싫은 것은?"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네 사람 모두 안읽씹을 선택했다.
김남길은 "읽씹은 신경을 써도 그거에 대해서 결정을 하는 시간이 있는 것 같은데 안읽씹은 그냥 아예 사람 취급을 안 하는 것 같아서"라고 전했다.
성준은 "읽씹으로 뭔가 대답이 되는 게 있잖냐. 근데 안읽씹은 봤는지 안 봤는지도 모르니까"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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