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웨이가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저 성형 했어용. 바뀐 데일리 메이크업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웨이는 "제가 최근에 얼굴이 조금 바뀌지 않았"라고 말문을 열며 "이것저것 조금 시도를 했다. 제가 작년에 쌍수(쌍꺼풀 수술)를 하고 나서 걱정을 너무 많이 했잖냐. 성형을 권장하는 건 아니지만 저의 생각보다 간단한 수술을 했고, 결과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 이후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그 후 뒷밑트임 수술을 받았다는 웨이. 그는 "엄청 손품 발품 팔아서 유명 유튜버와 톱스타가 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상담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이 믿음이 가서 좋았다"며 "그렇게 해서 새로운 눈으로 완성이 됐다. 벌써 두 달이 됐다. 결과는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웨이는 "뒷트임 하고 화장법도 많이 바뀌었다"며 "쌍수하고 뒷밑트임 하는 이유가 뭐겠나. 삼각존 채우고 아이라인 엄청 그리고, 이런 것 좀 덜 하기 위해서 아닌가"라며 화장이 이전보다 간편해졌다고 이야기했다. 빨라진 데일리 메이크업 방법을 공개하기도.
웨이는 "(연예계) 활동하면 거의 쉬는 날이 없기도 하고, 단체 생활이다 보니까 내 마음대로 절개 같은 시술이나 부기가 있는 것들은 오히려 잘 못한다. 그런데 유튜버들은 유동있게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으니까 요즘 유튜버 분들이 더 좋은 정보를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시술을 하느라 400만원 지출을 했던 일도 회상하며 "홀리더라. 그런데 심란했다. 딱 원래 자기가 하려고 했던 것만 하고 오시라.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리지 마시라"며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시술이든 성형이든 단계적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당부의 말도 남겼다.
한편 웨이는 쌍둥이 초아와 지난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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