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대호가 이형택의 서브를 홈런으로 받아쳤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형택과 이대호의 테니스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테니스 사부로 나선 이형택은 이대호와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이형택은 야구 구속은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것이 160km/h이고 테니스 서브 평균은 200km/h 정도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대호는 이형택의 첫 번째 서브를 보고 "빠르다"고 감탄했다. 두 번째 서브 역시 스핀이 걸렸다. 세번째 서브시간이 오자 이대호는 이를 홈런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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