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동그랑땡의 정체는 한석준이었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자리를 넘보는 8인의 복면가수가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얼음땡과 동그랑땡이었다. 오.장.박의 '내일이 찾아오면'을 부른 두 사람은 상큼발랄한 분위기 속 잔잔한 목소리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동그랑땡의 정체는 한석준이었다. 한석준은 발음이 안 좋다고 평가한 김환을 바라보며 "발음이 안 좋은 아나운서다. 사실 딸이 6개월 차이라 친해서 자주 이야기한다"고 했다.

한석준은 KBS 출신이지만, MBC로 오는 게 좋다며 "MBC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가 됐다. 좋은 일이 생겨서 오늘도 이슈가 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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