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석훈이 9년차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최행호,전재욱 /이하 ‘홈즈’)는 오마이걸의 유아와 양세형 그리고 가수 이석훈과 이국주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려토끼와 함께 살 집을 구하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예비부부는 자식 같은 토끼 두 마리와 함께 서울 오피스텔에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직장이 있는 판교역까지 출·퇴근이 만만치 않아 이사를 결심, 직주근접의 신혼집을 찾는다고 밝힌다. 희망 지역은 광주시 또는 용인시로 공간 분리가 가능한 2층 이상의 신축을 바랐다. 또, 아내와 반려토끼를 위해 반드시 야외 공간을 필요로 했으며, 독특한 구조의 집을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7억 원대까지 가능했으며, 전세일 경우 6억 원 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가수 이석훈과 이국주가 광주시 장지동으로 출격해 단독주택을 소개한다. 두 사람은 1층의 취미방과 토끼를 위한 야외 마당을 소개한 뒤, 이 집의 메인 공간인 2층으로 향한다.
개인 무선 마이크를 준비해 온 이석훈은 자신의 노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개사해 2층의 특징을 노래로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이석훈은 카메라와의 아이콘텍트를 부끄러워해 끊임없이 NG를 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광주시 신현동으로 향한 두 사람은 삼각형 대지 모양을 그대로 살린 빨간 벽돌집을 소개한다. 외형과 달리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반한 이석훈은 “여긴 클래스가 다르네요~” “여기가 제 작업실이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또, 층마다 마련된 화장실을 본 이석훈은 “아직까지 아내와 화장실을 안 텄어요. 각자 화장실이 있는 게 좋아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한편 토끼를 키우는 예비부부의 신혼집 찾기는 8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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