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빈이 지난해 태어난 아들을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의 '사랑해요 연중'에서는 영화 '교섭'의 주역인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최근 기쁜 소식을 언급하는 리포터에게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생겨서 그걸 말씀하시는 거 같다. 아이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 아빠 중 누굴 더 닮은 거 같냐는 질문에는 "아직 잘 모르겠다. 섞여 있는 거 같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변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이 얼굴은 굉장히 많이 바뀐다고 하더라"라며 "나중에 최종 목적지가 어디일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빈은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는 배우 손예진과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현빈, 손예진 부부가 워낙 우월한 비주얼의 소유자인 만큼 아들이 누굴 닮았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현빈이 부모 모두가 섞여 있는 거 같다고 전하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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