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동엽이 꿈의 직장을 만났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서는 7화 ‘스타트 업’ 편이 전파를 탔다.
오늘의 의뢰인은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었고, 한가인과 신동엽은 의뢰인을 만나기 전에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한 회사를 방문했다. 글로벌 게임 기업 크래프톤이었고, 크래프톤은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전세계 200개국 이상에 서비스, 7500만장 이상 판매, 기네스북에 7개 부문에 등재되어 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또, 최단 시간 매출 1억 달러를 번 게임으로 알려졌다.
신동엽과 한가인은 강남 본사를 방문했고, 신동엽은 “여태까지 미국 회사인 줄 알았다. 우리나라 회사라고 해서 깜짝 놀랐고”라고 말했다. 이에 게임을 잘 모르는 한가인은 “회사 이름이 배틀그라운드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관계자는 “크래프톤이란 회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가인은 크래프톤은 알고 있었다는 반응이었고, “저희 형부가 처제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을 꼭 해야 한다고. 게임 회사라고 했는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보안 ID카드를 지급 받은 두 사람은 “저 이런 거 해보고 싶었다.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복지 중 하나로 구비된 맥주 무상 제공에 놀란 한가인은 “근무 시간에 술을 드셔도 되는 거냐”고 물었고, 관계자는 과음은 안 되지만 괜찮다고 답했다. 이에 한가인은 애주가인 신동엽에 “여기에 오셔야 할 것 같다. 꿈의 직장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짐보다 말이 많은 시끌벅적 이사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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