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홍철이 베트남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8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부디 올해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복 많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노홍철은 "여기는 배 위다. 둥둥 떠다니고 있다. 저는 여행 중이다. 털의 밀도와 길이가 여행 6~7일 된 것 같다"며 베트남에서 새해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서 유유자적 흘러가고 있는데 방에서 와이파이가 터지더라. 저도 모르게 이것저것 누르다가 폰하고 배에서 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니 '아 좋다' 탄성이 나오고 폰을 봤는데 알림들이 울리더라"라며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다친 손과 다리를 보여주며 "여행 와서 나이 40살에 무릎이 깨지고 손이 뭉개졌다. 저는 이런데서 희열을,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해 무한 긍정 에너지를 뽐냈다.
또한 노홍철은 "생일 이벤트 한해가 넘어오거나 다가올 때 흥분되는 성격이다. 매년 뭔가를 한다. 작년엔 크리스마스 때 필란드 이글루에서 오로라를 보면서 맞았다. 올해는 베트남을 못 가봤어서 베트남을 와봤다"며 "여기는 우리나라만큼 도로가 포장돼있지 않더라. 비포장도로를 달리다가 다쳤다. 하지만 이런 순간에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다친 이유를 전하기도.
노홍철은 조찬이 나오기 전에 일상을 야무지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