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이 새 상대에게 스며들고 있다.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에서 하상수(유연석 분), 안수영(문가영 분), 박미경(금새록 분), 정종현(정가람 분)이 사랑에 대한 각각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며 공감도를 높이고 있다. 네 남녀의 스며드는 순간을 짚어봤다.

▶ 하상수-안수영, 평범함을 꿈꾸던 두 남녀! 남들과 다른 태도에 서서히 끌리다!

은행 입사 첫날부터 대형 사고를 친 하상수는 돈을 세는 법부터 고객을 상대하는 법까지 물심양면으로 자신을 도와주는 같은 은행 영포점 여신 안수영에게 속절없이 설레기 시작했다. 하상수는 점점 안수영을 응원하게 되고, 안수영의 마음도 녹아 내렸다.

▶ 하상수-박미경, 각각 다정함과 솔직함이 필요했던 두 사람의 만남!

현실의 조건과 사랑 사이에서 안수영과 계속 엇갈리던 하상수는 결국 그녀와 서서히 멀어졌다. 이런 하상수에게 다가온 대학 후배 박미경은 그를 향한 호감을 서슴없이 표시하며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상수는 박미경과 마음이 같아질 수 있을까.

▶ 안수영-정종현, 차가운 빗줄기 속 우산처럼 다가온 위로!

현실의 벽 아래에서 홀로 슬픔을 이겨내던 안수영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것은 다름 아닌 은행 경비원 정종현이었다.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들키고 부푼 희망이 꺾인 순간에도 아무것도 묻지 않고 자신의 곁을 지켜주던 정종현의 말 한마디에 위로를 얻은 것. 안수영에게 듬직한 버팀목이 되고 싶은 정종현의 마음은 보는 이들마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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