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개그우먼 故 김형은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6년이 지났다.
故 김형은은 지난 2007년 1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故 김형은은 지난 2006년 12월 심진화, 장경희 등과 함께 강원도 용평리조트에 가던 중 연쇄 추돌사고를 당해 목뼈 골절을 당했다. 약 한 달간 치료를 받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1981년생인 故 김형은은 동국대학교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故 김형은은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SBS '웃찾사'에서 '귀염둥이', '미녀삼총사' 등의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故 김형은, 심진화, 장경희는 미녀삼총사 이름으로 2006년 앨범 '운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심진화는 매일같이 故 김형은을 그리워하고 있다. 심진화는 故 김형은의 기일, 생일이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심진화는 故 김형은 사망 15주기를 맞아 납골당을 방문했다. 심진화는 "어린 나이에 떠난 내 친구가 안쓰럽고 안타깝다"라며 "많이 그립다"라고 했다.
심진화는 지난해 5월 故 김형은의 생일을 맞아 납골당을 찾아가기도 했다.
심진화는 같은 해 9월에도 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방문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故 김형은의 유골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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