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윤승아부터 개그우먼 안영미까지 2023년 토끼해를 맞아 엄마가 되는 스타들을 향해 응원이 이어진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DJ 안영미는 갑작스럽게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자리를 비워야 했다. 이는 임신 중 나타나는 빈뇨 증상 때문이었던 것.
이처럼 안영미가 잠시 나간 사이 뮤지는 "영미 씨가 갑자기 혼잣말로 '화장실 가야겠네' 하고 방송 중에 나갔다. 굉장히 급했나보다"고 알린 뒤 홀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진행을 이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로 돌아온 안영미는 "정말 이게 참을 수가 없다. 임신을 하니까 방광이 조금만 차도 예민해진다. 큰일날 뻔했다"고 토로했고, 뮤지는 "잘했어"라며 다독였다.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 안영미는 최근 임신 3개월차라고 밝힌 바 있다. 안영미는 그러면서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 덕에 토끼띠맘이 됐다. 이런 날이 온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던 바. 현재 안영미는 임신 중에도 라디오와 예능을 오가며 변함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그가 아이와 건강하게 만날 날을 함께 기다리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는 토끼띠맘이 된다고 알리는 임신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도 7년 만에 출산을 앞두게 됐다. 특히 윤승아는 입덧으로 고생한 것에 이어 소화불량과 역류성 식도염을 겪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공현주 역시 토끼띠맘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19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신혼 생활을 이어오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쌍둥이 엄마가 됐다. 당시 공현주는 "날이 더워질 때 쯤이면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라며 "응원해주고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처럼 아이를 가지며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고 있는 스타들. 출산을 앞둔 토끼띠맘 스타들에게 누리꾼들도 응원과 축하를 쏟아내는 가운데 향후 새식구를 맞이할 이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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