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여정이 해외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배우 윤여정이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함께 일하게 됐다.

해당 매체는 "그간 윤여정의 미국 스케줄을 담당했던 매니저 앤드류 오오이는 계속해서 윤여정과 함께 일한다"고 보도했다.

CAA는 지난 1975년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배우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조지 클루니 등이 속해있다.

한국 배우 중에는 이정재, 강동원, 정호연 등이 CAA와 계약을 맺었다.

앞서 윤여정은 지난해 12월 2017년 3월부터 함께 해온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결됐다.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와 정산 문제로 갈등을 겪으면서 신뢰가 깨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미나리'를 통해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CAA와 손을 잡은 만큼 향후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주목된다.

한편 윤여정은 현재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시즌2 촬영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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