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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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심진화가 올해도 故 김형은 추모를 이어갔다.

10일 심진화는 SBS '웃찾사' 동료들과 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들이 故 김형은에게 남긴 쪽지도 있었다. 그중 심진화는 "2023년 우리 다들 건강하길 바라며 형은이도 편안히 지내. 또 올게"라고 했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형은이 16주기. 같이 모여 각자 형은이랑 있었던 추억 얘기하고 살아있었음 홈쇼핑이며 인플루언서도 되고 다 휩쓸었을 거라고. 그러다 보니 1시간이 금세 지난다"라며 "참 그립다. 아쉽고 아깝고 너무 보고 싶다. 김형은"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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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형은은 지난 2006년 12월 심진화, 장경희 등과 함께 강원도 용평리조트에 가던 중 연쇄 추돌사고를 당해 목뼈 골절을 당했다. 故 김형은은 약 한 달간 치료를 받던 중 2007년 1월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故 김형은, 장경희와 미녀삼총사로 활약한 심진화는 매일같이 故 김형은을 그리워하고 있다. 심진화는 故 김형은의 기일, 생일이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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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지난해에도 故 김형은 사망 15주기를 맞아 납골당을 방문하며 "어린 나이에 떠난 내 친구가 안쓰럽고 안타깝다"라고 해 먹먹함을 안겼다.

같은 해 5월과 9월에도 심진화는 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았다.

한편 故 김형은의 유골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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