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뉴진스를 제2의 2NE1으로 꼽았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DJ 김신영의 절친인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동안의 비결로 "아무것도 안 하는 거다. 그런데 사실 타고나야 하는 거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공민지와 첫 만남 때 저를 째려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 공민지가 '쟤도 초등학생, 내 라이벌이구나'라고 생각했다더라. 또래인 줄 알고 견제했다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얼마 전에 장염, 노로 바이러스, 코로나19에 걸려 힘들다.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얼마 전 연예인에게 대시했다는 산다라박은 "꾸준히 지켜보다가 참지 못하고 했다. 바로 선미다. 저보다 선배님이다. 저희가 활동할 때는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을 했기 때문에 볼 수 없었다. 전설 속의 선배님이다. 같은 소속사인데, 고민하다가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대시했다. '선미 씨, MBTI가 뭐예요?'라고 물었다. 선미가 저보다 더 집순이인 걸로 알고 있는데, 2년 정도 더 지내면 친해질 수 있겠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저는 40kg 돌파하는 게 꿈이다. 예전에 김숙한테 음식라이팅 당해서 46kg까지 쪘다. 그때 화면을 보고 속상했다. 턱살, 뱃살을 보고 속상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올해 첫 솔로앨범이 나온다며 "올 여름에 나온다. 아무래도 이미지가 여름과 잘 맞는다. 상큼발랄하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대표 소식좌로 박소현을 꼽았다. 산다라박은 "몇 년째 보는데 한결같이 못 먹는 박소현이다"라고 했다. 김신영은 "요즘은 안영미가 잘 챙겨먹더라. 임신 후 잘 먹더라"라고 말했다.
제2의 2NE1은 뉴진스라며 "신인만의 풋풋함이 있다. 샤이니 키와 행사장에서 뉴진스를 보며 '우리 데뷔 때 생각나지 않아?'라고 얘기했다. 뭔가 찡한 게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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