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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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아옳이가 남편 서주원과 법정 다툼을 시작했다.

11일 한 매체는 아옳이가 최근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또다른 매체는 남편 서주원 측의 말을 빌려 이미 작년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옳이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샌드박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이혼설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그간 서주원과 유튜브, SNS 등 함께 출연하며 부부 콘텐츠를 보여줬던 아옳이.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SNS에서 서주원이 나온 사진이 삭제되는 등 의심되는 행동을 보였다.

이에 아옳이의 팬들을 비롯한 구독자들은 아옳이가 서주원과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지며 이혼설을 제기했다.

당시 서주원은 자신의 SNS에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고 글을 올리는 등 의미심장한 저격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아옳이에게 이혼 여부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고, 아옳이는 "저도 주원이가 올린 거 봤어요. 주원이가 한 말이라 제가 해명할게 아닌 거 같아서 직접 물어보시거나 DM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아옳이와 서주원의 불화가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과거 불화 시그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아옳이는 진주종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 후에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아옳이는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서주원은 카레이서다. 또한 서주원은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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