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하정이 싱가포르로 가족여행을 떠나며 눈길을 모았다.
10일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 '여행브이로그, 오랜만에 떠난 정씨패밀리 싱가포르 가족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하정 가족은 싱가포르로 오랜만에 해외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하정은 자녀들, 조카와 함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여행을 만끽했다.
특히 딸 유담은 쇼핑에 푹 빠지기도 했다. 유담은 직접 한 가방을 고른 뒤 착용하고 거울을 보며 흡족해했다. 이하정이 "그거 살래? 예쁘다"라고 하자 기쁜 마음에 깡총깡총 뛰기도.
이어 유담은 계속해서 신발과 옷까지 직접 골랐다. 리본이 달린 구두를 만지작거리는 유담을 향해 이하정은 "네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또 유담은 이하정이 마음에 들어한 청바지는 거부하며 확고한 취향을 자랑했다.
다음으로 둘째날에는 일 때문에 말레이시아에 들른 정준호를 제외하고 이하정과 자녀들이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았다. 유담은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으로 러블리함을 발산했다.
또 이들 가족은 놀이기구를 타고 다채로운 볼거리에 감탄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 딸 유담이를 두고 있다. 또 그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와카남'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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