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반려묘 다홍이를 산책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검은고양이 다홍' 유튜브 채널에는 '다홍이 산책 중 MBTI 극강 E와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동네를 산책 중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이들의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반려동물용 유아차를 밀고 박수홍은 동네 구경을 하는 다홍이를 촬영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했다. 이들은 다홍이가 추울까 패딩을 입히기도 했다.

산책을 하던 이들은 같은 시간 동네를 산책하던 활발한 강아지를 마주쳤다. 흥을 주체 못 하고 반가움을 표현하는 강아지를 보며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미소 지었다. 박수홍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강아지를 보는 영상 속 다홍이 위에 "I와 극강 E의 만남"이라는 자막을 달기도 했다.

김다예 씨는 다홍이를 보더니 "얘 표정 봐"라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박수홍도 연신 웃었다.

이웃과 인사한 후 이들은 산책을 이어갔다. 길고양이 출신인 다홍이는 여유롭게 산책을 즐겼다.

원형 화단을 계속해서 도는 다홍이를 따라 가던 김다예 씨는 "몇 바퀴째지?"라고 웃었고 박수홍은 "쇼트트랙이야?"라고 마찬가지로 웃었다. 그러면서 "내려오면 새로운 세상이 있다"라면서 다홍이가 내려올 수 있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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