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사진=CJ ENM 제공
배우 이하늬/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되찾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은 가운데 얼마 되지 않아 늘씬한 몸매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운동을 적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하늬는 "임신 기간 겪으면서 그동안 했던 적금을 타는 느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항상 운동을 할 때 하기 싫을 때마다 내가 나중에 탈 적금을 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 몸 어딘가에 운동으로 다졌던 단련됨이 배우로든 인간으로든 꺼내 쓸 때가 올 거야라고 되뇌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늬는 "20대 때는 30대를 위해서 운동 해야 하고 30대 때는 40대를 위해서 운동 해야 하더라. 40대 되기 전에 30대 때 열심히 몸관리를 해야 겠다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배우는 몸이 자산이지 않나. 체력관리도 안 되면서 배우 일을 잘해보겠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했다"며 "그 생각을 하면서 적금을 들어놨던게 잘했다 싶다. 아기 낳으러 가기 직전까지 운동을 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의 신작인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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