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들이 성인이 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아이브는 유튜브 채널 'IVE'에 '2023 HAPPY NEW YEAR with IV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레이는 "'NHK SONGS' 녹화하러 일본에 왔다. 누워서 스트레칭하고 운동하는 걸 많이 찾아봤다. 일어나기 싫어서 찾아봤는데,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엉덩이 운동 중"이라며 대기실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토로로 소바를 먹을 거다. 유진이 언니가 토로로 소바를 좋아한다. 저도 초등학생 때 진짜 좋아했는데, 언니가 너무 맛있게 먹길래 저도 먹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서는 토토로 가방을 자랑했다. 가을은 "물어보고 싶었다. 어디서 구입한 거냐"라고 했고, 이서는 "옛날에 일본 왔을 때 산 거다"라고 자랑했다. 가을은 "원래 일본 올 때 영화를 보는데, '고양이의 보은'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리즈는 최근 오락실에 갔다며 "펀치 기계를 했다. 농구가 285점이 나왔다. 펀치가 739점이 나왔다. 지금 완전 용기가 생겼다"라고 자랑했다.
아이브는 복권 100억이 당첨되면 할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리즈는 "복권은 세금 빠지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은 "다 컸구나"라며 "일 열심히 해야지"라고 했다.
장원영은 "눈을 떠보니 일본에 도착했다. 일본 다이브를 만날 수 있어서 좋다.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다. 오전에는 'ELEVEN' 사녹을 끝냈다. 힘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화이트 룩을 입었다"고 했다.
또 장원영은 "12월 31일을 일본에서 보낸다. 나 성인 되는 날인데"라며 들뜬 모습이었다. 안유진은 "한 살 더 가지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리즈 역시 "곧 있으면 이서가 고등학생이고, 제가 성인이다"라고 했다. 이서는 "오늘 스케줄이 어땠는지 아냐. 샵에 가서 헤메를 받고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왔다. 리허설도 했다. 그래서 잘 거다"라고 인사했다.
아이브는 일본 '홍백가합전'에 나가기 위해 도쿄로 갔다. 이서는 "나가기 위해서 엄청 열심히 추고 잘하고 숙소를 왔다. 31일이라 다이브와 함께 연말 파티를 즐길 예정이다. 작년엔 '가요대제전'에서 언니들과 마지막을 보냈다. 그때 유진 언니가 스무 살이 되어 축하해줬다"며 파티 준비를 했다.
끝으로 장원영은 "2022도 고생했고, 2023년도 아이브와 행복하게 보내자. 이제 어엿한 언니가 되는 거야"라고 했고, 리즈는 "나는 좀 성숙해진 거 같다"라며 스무 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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