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카운트'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카운트'의 티저 포스터는 진선규의 새로운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올림픽 국가대표였지만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인 ‘시헌’으로 분한 진선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까치집 머리와 컬러풀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레트로 스타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여기에 “마이웨이. 오직 직진”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개성 넘치는 캐릭터 ‘시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2023년 킹받는 美친개가 온다!”라는 카피는 주변 사람들을 뒷목 잡게 할 ‘시헌’의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진선규의 유쾌한 활약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선보인 '카운트'는 오는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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