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견자단, 미치에다 슌스케, 허광한 등 아시아 스타들이 한국을 찾는다.

먼저 견자단이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의 개봉을 앞두고 지난 17일 13년 만에 내한했다. '교봉' 역의 견자단은 출연과 함께 제작, 감독, 무술 감독까지 1인 4역으로 활약했다. 오늘(18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오는 19일에는 인터뷰를 진행한다.

더욱이 견자단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이어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주역 미치에다 슌스케 역시 내한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미치에다 슌스케가 감사를 표하기 위해 24일~25일 한국을 찾는 것. 미치에다 슌스케는 양일간 서울 주요 극장들을 방문, 무대인사를 돈다. 또 24일 오후 6시 반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메가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상견니'가 영화화된 가운데 배우 3인방의 내한 소식 역시 전해졌다. 영화 '상견니'는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로, 먼저 개봉한 중국에서 개봉 3주 만에 한화 약 682억 원 박스오피스 돌파, 대만 개봉 17일 만에 8888만 대만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26일 배우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 그리고 메인 프로듀서 마이정, OST 가수 손성희까지 한국을 방문, 28일까지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로 한국 언론 및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이처럼 1월에만 많은 아시아 별들이 한국을 찾게 되자 팬들은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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