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유튜브 캡처
이하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하늬가 '유령' 액션 제작기를 공개했다.

18일 이하늬는 유튜브 채널 '하늬모하늬'에 '유령 제작기 대공개. 3년 동안 갈고닦은 액션! 이제 보여줄 때가 됐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사에서 이하늬는 영화 '유령'에서 박차경 역을 맡았다며 "액션신이 많다. 액션과 다른 무술은 다르지 않나. 뭐가 제일 다르냐"라고 액션스쿨 선생에게 물어봤다.

액션스쿨 선생은 "진짜 싸움은 공격 자세를 작게 만들어서 상대방이 치는 걸 모르게 해야 한다. 저희는 화면상에 크게 보여야 해서 엄청나게 크게 휘둘러야 한다. 빠르면 카메라에 안 보인다"라며 기본기를 가르쳤다.

이하늬는 액션을 연습하면서 "설경구 선배와는 언제 맞추지?"라고 했고, 액션스쿨 선생은 "아직 설경구 선배님은 트레이닝을 못했다"고 했다. 이하늬는 "선배님은 잘하시니까"라고 이야기했다.

본격적으로 연습이 시작되고, 이하늬는 "힘들다. '극한직업' 때 제가 여기서 토했던 기억이 있다. 4년 만에 왔는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선생님들은 아무렇지 않은데, 저만 이렇게 힘들다"고 말했다.

액션 신 촬영 당일, 이하늬는 워밍업을 했다. 멋지게 촬영한 이하늬의 다음 액션 신은 장총이었다. 이하늬는 "진짜 무겁다"며 장총 액션을 연습했다. 이하늬는 와이어 액션 신까지 소화했다.

'유령' 제작보고회 당일, 이하늬는 설경구에게 "'유령'에 대해 홍보 한 말씀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설경구는 "항일을 주제로 다루고 있지만, 장르 영화라 기존 항일 영화와는 결이 다르다. 색다른 묘미를 가질 수 있고, 캐릭터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극장에 꼭 찾아와달라"라고 당부했다.

이하늬는 비의 유튜브 '시즌비시즌'도 촬영했다. 비와 찐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지훈 오빠, 유튜브에 인사 좀 해달라"라고 했다. 비는 "나 한 번 불러줘"라고 했다.

또 이하늬는 박해수를 만나 "제 사랑 박해수를 만났다. 정말 까도까도 양파 같은 매력이 있다"라고 했다. 그때 박소담이 등장해 "'하늬모하늬' 이름이 귀엽다"고 했고, 이하늬는 "정말 사랑스러운 배우들"이라고 칭찬했다.

끝으로 이하늬는 "오늘(18일) '유령'이 개봉한다.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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