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진도준하를 구출했다.
2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경찰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놀뭐 경찰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과 박진주, 이미주의 형사 1팀은 사진 힌트를 찾아 결국 진도준하와 납치범들이 탔던 차를 찾아냈다.
전화기까지 찾아낸 형사 1팀은 통화를 시도했고 진도준하가 받았다. 진도준하는 논바닥이 있는 건물에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유재석이 있는 형사 1팀이 하하가 있는 2팀 보다 앞서고 있는 가운데 하하 팀은 옥상 위에 남아 있는 차량을 수색했다. 하하 팀은 쓰레기 봉투를 뒤져 한 영수증을 발견했다.
이때 이이경은 차 안을 수색했고 이곳에서 장어 식당 명함과 한 지도를 발견했다. 장어 가게는 찢어진 지도의 위치와 일치했고 이들은 곧바로 장어 식당으로 갔다.
하지만 수사 시작 3시간 45분이 흘러도 진도준하가 있는 곳은 찾기가 어려웠고, 수사는 더욱 미궁 속으로 빠졌다.
그러자 이이경은 "이거 특집만 아니면 진도준하 버리는데"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이 "그런 마음으로 하면 안 된다"고 말하자 하하는 갑자기 "난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집에 들어가면 육아 시작이라 이게 편하다"며 "난 그래서 진도준하를 꼭 천천히 찾고싶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이미주와 박진주에게 "수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살필 때도 꼼꼼하게 방석 밑을 보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후 유재석과 박진주, 이미주는 진도준하와 무전기로 소통을 했다. 진도준하는 "이쑤시개 같은 첨탑이 보인다"며 힌트를 줬다. 하지만 이들은 진도준하를 쉽게 찾지 못했고 결국 발끈한 진도준하는 "지금 현상금 30만 원이라고 성의 없게 하는 거냐"고 분노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형사 2팀은 찢겨진 지도 내의 논밭을 찾아다니며 진도준하를 찾으려 했다. 하지만 결국 형사 1팀이 진도준하를 먼저 찾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전국 간식 자랑' 특집도 이어졌다. 유재석은 "목포 쫀드기가 화제가 되면서 저희 동네 간식도 복원해달라는 분들이 많았다"며 각 지역에서 제보한 간식에 대해 언급했다.
하하와 박진주는 그 중 울산의 쫀드기와 디스코 어묵, 신봉선과 이이경은 전주의 비빔밥 와플을 찾아나서기로 했으며 유재석, 이미주, 정준하는 대구의 찹쌀콩국, 콩나물 어묵, 김밥 튀김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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