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에 스타들이 기뻐하고 있다.
지난 4일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다.
1990년대 인기 만화 '슬램덩크'를 완결 이후 26년 만에 스크린에 옮긴 것이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이후 13일 연속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좌석 판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지난 17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기준 누적관객수는 1,488,216명이다. 누적매출액은 15,478,097,954원이다.
스타들도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하하, 윤병희, 지일주, 전소민, 박은혜, 천우희, 이청아, 이세영, 이말년, 김풍, 배성재, 윤은혜 등의 관람 인증샷부터 굿즈 공개까지 다양한 게시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농구광으로 잘 알려진 하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람 인증샷과 함께 "긴 말 안 하겠습니다. 한 시대에 같이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방황기를 정리해 준 성경책"이라며 "사랑합니다. 슬램덩크"라고 했다.
박은혜는 "넘넘 감동이라 심장이 쿵쾅거렸는데"라며 "요즘 애들이랑 왓챠에서 슬램덩크 만화 정주행 중"이라고 했다.
천우희는 "추억을 봤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고마워요 슬램덩크"라고 했다. 이청아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했다.
이청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감동으로 드디어 스니커즈 러버 이청아의 신발장 최초 공개"라며 '이청아 신발장에서 슬램덩크 운동화 찾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이청아가 소유하고 있는 한정판 농구화들을 볼 수 있었다.
윤은혜는 설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슬램덩크' 보고 울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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