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헨리가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헨리는 컴백 전 어떤 하루를 보낼까? 그의 최애 공간을 따라 떠나는 일일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헨리는 기분이 어떠냐는 물음에 "내일 신곡 'MOONLIGHT' 나오는 날인데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되고 근데 너무 좋다"라고 했다.
이후 카페에 간 헨리는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는 질문에 "신곡 'MOONLIGHT'인데 모든 사람들, 저한테도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다. 왜냐면 요즘 사람들 다 지쳐있고 이걸 치료할 수 있는 노래"라고 했다.
헨리는 "그래서 모든 것들 다 Let go를 하고 싶으면 이 노래를 자주 들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계속된 영상에서는 녹음실에 간 헨리 모습이 나왔다. 녹음실 배경을 왜 뉴욕 사진으로 했느냐는 질문에 헨리는 "제가 옛날에 버클리 음대 다니고 있었을 때 보스턴이었는데 뉴욕 바로 옆에 있었다. 뉴욕 가서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이상하게 뉴욕 가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헨리는 "자신감. 내가 최고. 내가 뭐든 다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라며 "약간 요즘 자신감 좀 필요해가지고 이렇게 뉴욕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헨리는 "녹음실은 진짜 중요하다. 주는 바이브"라며 "녹음실처럼 생긴 녹음실 되게 안 좋아한다. 뭔가 일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헨리는 "음악 즐길 수 있고 친구들도 올 수 있고 밥 맨날 먹고"라며 "저 여기서 삼계탕 맨날 시켜 먹는다"라고 했다.
한편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캐나다 국적의 헨리는 지난 2021년 중국 국기 오성홍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랑해 중국'(我愛?中國)이라는 곡을 연주하는 영상을 웨이보에 올리는 등의 친중 행보로 한국 사람들의 비판을 받았다.
또 헨리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쿠의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저취시가무4'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조선족 전통춤이라 칭한 중국인들을 보고 아무런 논박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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