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유가 체형 교정에 나섰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19일 채널을 통해 ''이렇게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난 건 처음이야…' 말려 있는 거북목 일자 어깨로 쫙 펴주고 왔습니다!ㅣ바른 자세를 위한 체형 교정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소유는 "제가 최근에 목디스크 때문에 고생을 했었고, 다리를 다쳐서 요즘 사실 운동도 못하고 골프도 못치고 굉장히 답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운동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바른 자세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하는 스트레칭보다는 전문가 선생님한테 교정을 받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운동을 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세 교정만으로도 효과가 좋다고 해서 연예인들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 비포와 애프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소유는 다리 깁스를 한 채 체형 교정 선생님을 만났고 "죄송하다. 이 꼴로 체형 교정을 받으러 와가지고.."라고 사과했다.
체형 교정 선생님은 "다리가 힘드니까 상체 위주로 할 건데 상체 쪽에서 컴플렉스 있거나 어떻게 되고 싶은게 있나"라고 궁금해 했다.
하지만 소유는 "그냥 지금 돼지여가지고.."라고 망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말린 어깨 교정 위주로 받기로 했고, 소유는 "나 벌 받는 느낌이야"라고 괴로워했다. 다 받고 나서는 "어깨가 완전 펴진게 느껴져. 필라테스랑 또 다르다. 이렇게 즉각적으로 반응이 온건 처음이다"고 흡족해했다. 비포&애프터도 큰 차이가 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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