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혜가 남동생을 공개했다.
19일 가수 이지혜는 채널을 통해 '찐남매 관종언니 친동생 집들이 브이로그 현대연구원 노총각의 내집마련 대공개!! 대기업 면접 썰부터 연봉공개까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지혜는 "동생 집에 방문했다. 나름 제 자랑이긴 하다. 엄마 속 한 번도 안 썩이고, 쫙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까지 입사했다. H 다니고 있다. 연구원이다"고 전했다.
이어 "새 아파트다. 독립을 했다. 친구들 세명이 돈 모아서 집 하나를 장만했다"고 덧붙였다.
29평 아파트였고, 이지혜 남동생은 제일 큰 안방을 쓰고 있었다. 이에 이지혜 남동생은 "제일 돈 많이 내"라고 설명했다.
집을 둘러보던 이지혜는 "집 정리 좀 해야겠다. 죄송하지만 '나는 솔로' 이걸로 나갔다가는 이렇게 지저분해서 여자들이 안 살아"라고 탄식했다.
하지만 이내 "너무 깔끔해도 피곤해. 조금은 지저분한, 그래서 성격이 무던한 남자를 만나야 한다. 가습기 이 정도면 돼"라고 수습에 나서 폭소케 했다.
이후 이지혜는 남동생 얼굴을 공개하려고 했고, 이지혜 남동생은 "얼굴 너무 부었는데.."라고 걱정했다. 이에 이지혜는 "잘생겼던 적도 없어"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대기업 연봉은 6~7000만원 정도 되지 않냐고 추측했고, 이지혜 남동생은 "훨씬 업이다"고 귀띔해 이지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미래를 위해 집 마련하느라고 거기다 때려 박아 빚이 많다"고 알렸고, 이지혜 남동생은 "1억 5000만원 중에 3000만원 정도는 누나가 도와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지혜는 "갑자기 안 하던 전화 계속 하고, 태리를 봐주지 않나 속이 너무 보이더라. 어쩔 수 없이 도와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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