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호영이 자신만의 가치관을 공개했다.
최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한 뮤지컬배우 김호영의 화보는 고유한 오리지널리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이들에 관한 ‘디 오리지널’ 기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호영은 파워 숄더 가죽 코트, 데님 스커트와 큼직한 토끼 모자 그리고 컬러 블록 원피스 등 다양한 하이패션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며 요즘 가장 핫한 대세이자 대체불가한 독보적인 아이콘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김호영은 그에게 지금까지도 영감을 주고 영향을 끼친 사람은 어머니라며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오리지널리티의 자격으로 꼽았다. 이어 “누군가 오리지널하다는 것은 한국식 표현으로 치면 바로 ‘찐’이라는 의미 아닐까? 오리지널리티란 결국 내가 보이는 모든 모습이 진짜 나라는 당당함에서 나온다.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고, 뭘 입든, 꾸밈과 거짓됨이 없어서 스스로에게는 물론 세상에도 부끄럽지 않은 자세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호영은 “언젠가 내 이름 자체가 브랜드화 되길 바란다. 내 애칭인 ‘호이’, ‘호이스럽다’가 어떤 명사나 형용사의 의미로 쓰일지 기대된다. 최근에 내가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아이콘이 되었는데, 그런 현상은 내가 의도해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다. 나도 내 미래가 궁금하다. 나의 야망은 어쩌면 지금 한창 구체화되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호영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2’에서 류승수와 함께 한 텐션 넘치는 동남아 여행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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