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유튜브 캡처
이지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지난 21일 이지현은 유튜브 채널 '롱롱언니 이지현'에 'EP.05 새해 일출 보이나요? 안 보이나요?(제주도/군산오름/새해일출/숨바꼭질/협재해변/가지토마토파스타/흑돼지가츠산도/오므라이스/먹방/면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오전 6시부터 차를 타고 나섰다. 이지현은 "아침이라서 엄청 부었다. 3시간 잤다. 저 빼고 나머지 아이들과 또 다른 엄마는 아직 취침 중이다. 저는 군산 오름에 일출을 보러 왔다. 얼마나 예쁜지 보여드리겠다. 해가 안 떠서 캄캄하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일출을 보지 못했다. 이지현은 "뒤쪽으로 바다가 보인다. 바람이 너무 춥다. 날씨가 흐려서 일출을 보지 못했다. 숙소로 돌아가겠다"라고 했다.

이지현은 숙소로 돌아와 온몸으로 아이들과 놀아줬다. 숙소에서 숨바꼭질을 했다. 가장 먼저 아들 우경이를 찾아내자, 우경이는 "엄마, 나 죽이지마"라고 애원했다.

이후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지현은 아이들을 데리고 바닷가를 데려갔다. 이지현은 "새해를 바다에서 보내니까 너무 좋다.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고 했다.

오션뷰가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파스타를 먹기로 했다. 이지현은 얌전히 음식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바라봤다. 이지현의 딸은 파스타를 먹으며 면치기를 했다.

이지현은 딸 서윤이가 만들어준 점심을 먹었다. 이지현은 "채소를 먹어야 한다. 채소랑 과일을 먹는 게 왜 이리 싫은지 모르겠다. 과일도 안 먹는다. 과일 먹는 건 바나나 하나다. 올해는 채소랑 과일을 많이는 힘들고 하루에 한 번씩은 먹는 게 목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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