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규성이 딸을 낳고 싶다고 밝혔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지난 21일 '조규성의 원픽 추천 영양제? 숨겨진 개인기? 알고 보니 잔망 끝판왕?? 조규성의 짤터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조규성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높아진 인기에 "너무 감사하다, 기분은..이전과 제가 달라졌거나 그런 건 없고 감사한 마음이 더 커졌다"고 전했다.
이어 "첫 경기 끝나고 후배들이 채널 터졌어라고 말했을 때 뭐가 터졌다는 거지 하고 들어가봤는데 말도 안 될 정도로 늘었더라. 월드컵 끝날 때쯤은 거의 한 3배가량 늘어서 맞나 싶더라. 숫자 같다, 실감은 안 나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규성은 눈 밑 점을 마음에 드는 신체 부위로 언급하더니 "얼굴에 점이 진짜 엄청 많다. 20개 넘는다. 고등학교 시절에 한 번 다 뺐는데 똑같이 다시 나더라. 그래서 냅두자 했는데 눈 밑에 점만 안 뺐다, 그 당시에..엄마는 눈물점이라고 빼라고 하시는데 너무 좋아서 안 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애기를 너무 좋아하고, 모든 애기들이 다 예쁘다. 성향은 남자랑 잘 맞다. 들어서 던지고 이런 걸 좋아해서..그래도 딸이 너무 예쁜 것 같다. 전 준비됐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세상 모든 남자들 다 이제 적이다. 이상한 놈 아닌가 하고 잘 감시해야지"라고 과몰입하더니 "애가 축구하고 싶다고 하면 책임감을 심어줄 것 같다. 인성만 바르게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