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코미디언 송은이가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했다.
24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는 '해장국 먹으려고 해돋이 봤다는 게 학계의 정설 (feat.세컨하우스 최초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송은이의 세컨드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9월 촬영된 영상 속 송은이는 세컨드 하우스 앞마당에서 인사를 건넸다. 한 주택을 가리키며 그는 "너무 좋죠? 제 세컨드 하우스는 전체는 아니고 한 공간에 세 들어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세컨 룸'이 아니냐고 하자 송은이는 "정확하다"면서 받아들였다. 집 문 앞으로 이동해 창고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자 송은이는 "엄연히 호수가 붙어 있는데 무슨 소리냐"면서 "101호가 내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텅 빈 집에 들어와 집 공간 소개를 마친 후 그는 "내가 이 집을 와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다"면서 제작진을 어디론가 이끌었다. 뒷마당에 도착한 송은이는 송은이는 "내가 좋아 하는 건 여기다. 이 정자. 이 바위"라면서 "나중에 저 정자에 캠핑용 야침 같은 거 세팅해서 누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고 설명을 보탰다.
이후 송은이는 몇 달에 걸쳐 해당 공간을 새롭게 인테리어 한 후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우드 톤으로 꾸며진 거실과 넓은 벽을 밝히는 포인트 조명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은이는 의자를 소개하며 "이것만 좀 심혈을 기울였다. 디자인이 너무 예쁘지 않냐"면서 직접 앉아 보고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늑하게 시청각을 볼 수 있는 방이다. 빔을 세팅해서 볼 건데 오늘 챙겨 오지는 못 했다"면서 소파에 직접 눕기도 했다.
특히, "세컨드 하우스를 하면서 심혈을 기울이고 싶던 공간이 있다"면서 캠핑 창고를 소개했다. 그는 "아끼는 녀석들만 모아놓고 싶은 공간이다. 장비가 늘어나다 보니까 잘 쓰지 못하는데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쓰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얼마나 자주 올 생각이냐는 질문에 "와야죠. 나의 힐링을 위해 자주 올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