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다이어트 죽 레시피를 공개했다.

27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한혜진 인생처음 목소리 기부하다 멘탈 가출 (다이어트 죽 레시피, 성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아침밥을 먹을 거다.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속이 편한 다이어트 죽을 만들 생각이다. 집에 있는 곤약밥, 백미 등을 끓여준다. 다이어트는 단백질이기 때문에 냉동실에 쟁여둔 새우를 잘게 잘라 듬뿍 넣는다. 그리고 다진 마늘을 넣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달걀을 다섯 개 푸는데, 두 번째 달걀은 흰자만 넣는다. 간장으로 간을 약간 한다. 내 혀를 위한 최소한의 예의로 참기름 두 방울에 깨소금을 넣는다. 후추를 넣고, 시금치를 많이 잘라 넣는다. 쪽파는 있으면 넣어도 된다. 가장 중요한 건 현미밥에 단백질 재료를 넣는 것"이라고 레시피를 알려줬다.

한혜진은 맛있게 먹으며 "이따 일을 할 때 꼬르륵 소리가 나면 안 되기 때문에 밥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 오늘은 오디오북 봉사를 할 거다.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보고 저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혜진은 한 장애인복지관으로 향해 159페이지 분량의 책을 읽기로 했다. 한혜진은 "전 한 시간 반 정도 예상했다"며 4~5시간 걸린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한혜진은 6시간 가량 녹음했다. 한혜진은 녹음을 마친 소감으로 "시간의 블랙홀이다. 체감상으로는 두 시간이다. 저인 줄 아셨으면 좋겠다"라며 뿌듯함을 느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