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알리가 TV조선 주말 드라마 ‘빨간풍선’ OST의 네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알리가 부른 드라마 ‘빨간풍선’의 OST Part.4 ‘연인’이 지난 2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은강’(서지혜 분)의 ‘차원’(이상우 분)을 향한 들끓는 욕망과 서늘한 독기를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소름 돋게 하고 있는 TV 조선 드라마 ‘빨간풍선’. 인물 간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으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OST Part.4 ‘연인-알리’가 발매됐다. 이번 빨간풍선 OST ‘연인’은 가수 한승기의 1999년 데뷔곡이자 불후의 명곡인 ‘연인’을 알리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쓸쓸하면서도 처절한 분위기를 자아내 극 중 인물들의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대변하는 곡이다. 한편, 알리가 참여한 ‘빨간풍선’ OST Part.4 ‘연인’은 지난 28일 18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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