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도연이 정경호의 막말에 마음이 상했다.

2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 5회에서는 치열(정경호 분)의 말에 빈정이 상한 행선(전도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이(노윤서 분)와 치열의 첫 과외날이 되자 행선을 설렌 마음에 최고급 도시락을 준비하고, 대청소를 하는 등 치열을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치열은 시답잖은 농담으로 수업을 지체하게 하는 행선이 마음에 들지 않은 듯 "제 별명이 '1조 원의 남자'"라며 "지금 제가 이 집에 발을 들인 뒤로 남행선 씨가 의미 없는 질문들과 불필요한 농담들도 소비한 게 무려 5분, 벌써 850만 원어치 해드셨네요"라고 면박을 줬다.

행선의 배웅에는 “그쪽 머릿속도 참, 너무 꽃밭인 거 아닙니까? 입시생이 무슨 치킨데이? 그런 식으로 해선 앞서가는 애들 절대 못 따라잡아요. 제 수업 성과 똑바로 보려면 어머님부터 정신 무장을 다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라고 하기도. 치열이 "그쪽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하나 맺었다고 해서 너무 친한 척 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선 넘는 거 딱 질색이라”라고 쏘아붙이자 행선은 기분이 상한 듯 “왜 저렇게 말을 못되게 해 사람이? 해이 과외만 아니면 어우 진짜”라며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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