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웨일'의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더 웨일'은 272kg의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가 9년 만에 만난 10대 딸과 쓰는 마지막 에세이를 담은 작품.
공개된 '더 웨일'의 1차 포스터에는 브렌든 프레이저의 얼굴이 시선을 압도한다. ‘미이라’ 시리즈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남 배우 브렌든 프레이저의 180도 달라진 모습과 함께 “인생에 단 한 번 해낼 수 있는 연기”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올해 반드시 목격해야 할 최고의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더 웨일'로 지금까지 22개의 연기상을 수상한 브렌든 프레이저는 생애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과 함께 전에 본적 없는 놀라운 연기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단 세 마디의 대사로 거대한 울림을 전하는 브렌든 프레이저의 압도적 연기를 느껴볼 수 있다. 특히 눈물을 머금고 말하는 “우린 모두 놀라운 존재야”라는 마지막 대사가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전할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을 끌어낸다.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 '더 웨일'은 오는 3월 1일 국내에서 정식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