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멍뭉이'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 2종과 1차 예고편을 선보였다.

영화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작품.

공개된 2종의 1차 포스터 중 첫 번째 포스터는 귀여움 한도 초과의 멍뭉이들과 다른 듯 꼭 닮은 꿀케미를 자랑하는 민수와 진국, ‘국민 브라더’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가족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보는 사람마저 따뜻하게 녹인다. 여기에 “집사 면접 한 번 보실‘개’요”라는 카피는 유쾌한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또 다른 포스터는 앞선 이미지에서 보여준 즐거웠던 미소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채 울상 짓는 민수와 결의를 다지는 듯한 진국의 180도 다른 분위기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금쪽 같은 두 청년의 완벽한 견주 찾기가 얼마나 버라이어티하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견주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민수와 진국의 여행에 천진난만 개성만점 멍뭉이들이 하나에서 여덟이 되는 특별한 이야기가 즐거움을 더한다.

유연석, 차태현의 완벽한 티키타카에 멍뭉이들의 귀여움, 따듯한 메시지까지 더해진 '멍뭉이'는 오는 3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