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이홉이 월드스타가 됐지만 변함없는 겸손함을 드러냈다.
디즈니+ 코리아 측은 지난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알아도 알아도 더 알고 싶은걸?ㅣ'j-hope IN THE BOX' 다시 쓰는 프로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제이홉은 "프로필을 본인이 작성하는게 당연하지만 힘든 거 같다. 내가 나를 이렇게 몰랐나 싶을 정도로 고민을 하게 되고,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되고 그 시간들로 인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거고 굉장히 좀 재미있는 시간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어딜 가든 전 세계적으로 제이홉이란 말을 많이 듣는 거 같다. 당연한 거지만 팬분들이 외쳐주시는 것도 그렇고, 정말 목청이 터지게 외쳐주셔 가지고 이 말을 잊을 수 없다. 내 이름이기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홉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내가 사실 노력을 많이 한다. 뭐 작업을 하건, 춤 연습을 하건, 사람을 만나건, 지금 이 순간도 그렇고 내가 했던 노력들은 다 저를 배신하지 않더라. 많은 시간들을 할애해가면서 했던 노력들이 다시 돌이켜보면 결국 노력들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구나 생각도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꿈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일하는 것, 음악을 하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 음악은 빠질 수 없는 거라 음악이 없으면 뭔가 이상하게 침묵이 돌더라"라고 각오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제이홉은 "매 순간 감사하며 살자가 나의 모토인 것 같다. 내가 전생에 뭘했길래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러한 일을 만나서 이런 직업을 선택해서 이런 사랑을 받고 전 세계적으로 관심 받는 사람이 됐을까 아직도 신기하다"며 "지금 순간에 감사하며 살자라는게 늘 있다. 다시 태어나도 이거는 못이룰 그런 부분이다. 참 내 주변에 있는 사람한테도 고맙게 생각하게 되고, 여러 가지 부분으로 굉장히 행복해지더라.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내가 어떻게 이런 사랑을 받으며 살 수가 있냐. 지금 순간 되게 고마운 거다, 복에 겨운 소리다'고 항상 (생각)한다. 부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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