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즈원 출신 HKT48 멤버 야부키 나코와 소속사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지난 28일 야부키 나코는 "이번 매니지먼트 계약 종료로 버나로썸을 퇴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일본 걸그룹 HKT48로 데뷔한 야부키 나코는 지난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최종 멤버로 선발돼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야부키 나코의 전속계약 종료는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해 10월 야부키 나코는 팀 11주년 기념 라이브에서 "9년 동안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었다. 배우로서 이름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HKT48 졸업을 언급한 바 있기 때문.
이에 야부키 나코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팀을 먼저 떠나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소속 르세라핌으로 데뷔한 미야와키 사쿠라의 뒤를 이어 한국행을 택할지,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할지 여러 추측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부키 나코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SBS M '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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