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이보영이 방송에 예쁘게 나오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JTBC '대행사' 7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이보영, 손나은, 조성하 등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보영과 손나은은 눈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에 돌입해서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감독은 "아인(이보영 분)이 오늘 무려 20페이지째를 소화하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했다. 아침부터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이보영이었다.
이후 이보영은 바스트 촬영을 위해 자리에 앉았다. 그러면서 이보영은 "나 예쁘게 나와야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보영은 "나은이보다 5세 어리게 해줘"라고 덧붙였다.
감독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보영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었다.
또 이보영이 헷갈리는 대사 외우기에 한창일 때 손나은은 방해공작을 펼쳤다. 이보영은 "너 왜 그러느냐"라며 식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대행사 오피스 드라마다.
지난 29일 방송이 전국 시청률 12.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행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