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중기부터 안영미까지 계묘년 새해 2세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에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가정에 새식구를 맞이하는 이들을 향한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진다.
먼저 배우 송중기는 지난달 30일 연인이었던 영국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Katy Louise Saunders)와의 재혼 및 임신을 발표했다. 결혼식은 추후 따로 올릴 예정이며 두 사람은 한국으로 온 케이티의 친정 부모님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의 임신에 따라 이들 부부 역시 2023년 토끼띠 2세를 품에 안게 됐다. 송중기 측은 정확한 출산 시기를 알리지는 않았고, 항간의 8월 출산설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으나 올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할 이들에게 관심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케이티가 어머니와 아기옷을 구입했다는 목격담이 등장했을 정도로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주목도가 높다.
그 외에도 올해 들어 부모가 된 스타들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0도', '열애중' 등으로 유명한 가수 벤은 지난 1일 딸을 출산했다. 그는 "천사가 태어났다. 쌍둥이냐고들 많이 물으셨는데 보시는 것처럼 아기가 정말 제 몸에 비해 크긴 했다"면서 "무엇보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더 바랄 것도 없이 감사했다. 저 또한 잘 회복 중"이라고 직접 소감을 전해 많은 응원을 자아냈다.
현재 '라디오스타',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개그우먼 안영미도 현재 임신 3개월차로 토끼띠맘에 등극했다. 안영미는 그동안 꾸준히 남편과 2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던 바, 최근 결혼 3년 만에 41세의 나이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또한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을 발표했으며 공현주 역시 결혼 3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나혜미, 에릭 부부도 결혼 5년 만에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고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유명세를 떨친 댄서 허니제이 역시 곧 엄마가 된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난임 판정을 받았지만 최근 이를 극복하고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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