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크리스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폭로가 등장했다.
지난 2일 중국 현지 언론 매체는 한 네티즌이 "크리스가 매독에 걸린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 누리꾼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월경 기간에도 강제로 성관계를 맺어야 했으며 몰래 영상까지 찍었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이 누리꾼은 "크리스의 가족들도 이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또 영화 투자자 등 관계자들을 초대해 난잡한 파티를 벌이기도 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2021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그의 전 여자친구인 18세 A씨는 크리스에게 피해를 겪은 사람이 8명이 넘고 그중 미성년자는 두 명이 포함돼 있다고 인터뷰 했다.
크리스는 A씨의 주장을 부인하고, 오히려 자신이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 A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크리스를 협박한 사람은 A씨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공안당국은 크리스가 A씨와 관계를 가진 것을 사실로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다.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지난해 11월 크리스에 강간죄로 11년 6개월,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개월 총 징역 13년과 중국 추방형을 선고 했다.
형기를 채우고 본국인 캐나다로 돌아갈 경우 크리스의 화학적 거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했다. 하지만 2년만인 2014년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한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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