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폴 러드가 ‘앤트맨’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2023년 첫 마블 블록버스터.
먼저 무려 10년 가까이 MCU의 일원으로 함께 했던 폴 러드는 “스캇 랭(앤트맨)을 연기하는 것은 나와 내 인생에 정말로 중요한 의미였다”면서 “거의 1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똑같은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폴 러드와 함께 오랜 시간 활약한 에반젤린 릴리도 “새로운 영화에서 ‘호프’(와스프)를 연기할 때마다 새롭게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재 그가 누구인지, 어떻게 하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면서 3편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될 ‘호프’(와스프)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폴 러드는 “양자 영역의 모든 요소들이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에반젤린 릴리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흥미진진한 액션이 가미되어 있다. 여기에 탄탄한 스토리부터 완전히 새로운 광활한 우주까지 강렬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오는 1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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