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올해 30세가 된 BTS 제이홉이 지난날을 돌아봤다.

지난 2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제이홉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아티스트 제이홉과 인간 정호석이 서로를 직접 인터뷰하는 콘셉트였다.

제이홉은 "열정적으로 살아온 20대 정호석을 떠나보내면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고 질문했다.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정호석은 "20대 정호석을 떠나보내기 되게 아쉽다. 왜냐면 사실 전부였거든요"라고 했다.

정호석은 "여러 가지로 제 인생의 20대는 너무너무 휘황찬란했고 화양연화 그 자체였고 아직까지도 되게 뜻깊은 순간이 아닐까"라고 했다.

이어 정호석은 "그리고 제가 나이를 먹어서 40대, 50대가 돼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 바로 20대의 나이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이거를 참 떠나보내야 한다니 굉장히 마음이 아프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호석은 "사실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너무 고생했고 정말 노력도 많이 했고 칭찬도 해주고 싶고 20대의 너에게 큰 박수와 함성을 보내고 싶다"라며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하고 너무너무 고생했다 호석아"라고 했다.

끝으로 정호석은 "그리고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너의 30대도 20대처럼 한 번 도전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봤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