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선규가 러닝을 시작한 이유가 건강 때문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진선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선규는 멤버들과 영월의 산길 트래킹을 시작했다. 멤버들이 힘들다고 하자 진선규는 "제가 러닝을 시작한 게 허리 디스크가 터져서 수술을 두 번을 했다"며 "그때 유해진 형이 신발을 하나 추천해주면서 걸어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걸 신고 걷다가 뛰기 시작해서 러닝에 빠지게 됐다"며 "유해진 형이 선물해준 신발 덕분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선규는 멤버들에게 러닝을 제안했다.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멤버들은 계속 멈춰섰다. 진선규는 옆에서 기다려주고 속도를 맞춰주면서 멤버들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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