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든 램지가 반민초파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측은 '민트 초코, 파인애플 피자 논란 종결! 고든 램지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고든 램지는 민트 초코에 대해 "한국에서 끝없이 논쟁 중인 주제라더라"라며 "난 사실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카카오 본연의 맛을 해친다. 민트는 초콜릿의 본질을 앗아간다. 그래서 저는 그냥 초콜릿만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든 램지는 "제 냉장고에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재료 중 하나는 김치다. 우리집 냉장고에는 김치통 3~4개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미 훌륭한 김치와 바삭한 삼겹살을 조합한 메뉴를 개발 중이다"고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고든 램지는 "저번에 한국에 왔을 때 한우 육회에 들어있던 산낙지를 먹었다"며 "제 딸들이 그 모습에 두 달 동안 대화를 하지 않더니 왜 먹은 거야라고 하길래 뒤집어지게 맛있었단다고 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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