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법쩐' 캡처
SBS '법쩐'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손은서가 이선균에게 협조하기로 결심했다.

4일 방송된 '법쩐' 10회에서는 얽히고설킨 복수전에서 새로운 싸움에 나서는 긴박한 심리전이 펼쳐졌다.

황기석(박훈 분)은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갔다. 황기석은 "나 이제 아버님이랑 일해"라고 말하자 명세희(손은서 분)는 "당신이 왜 아빠랑 일해?"라며 놀랐다. 황기석은 "돈 쥔 놈이 센 놈이야"라고 말했다.

은용(이선균 분)과 만난 명세희는 "내 남편을 살려주겠다는 말 어떻게 믿냐"고 의심했고 은용은 "나한테 협조해. 그래야 네 남편이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어"라며 싱가폴 은행 서류가 담긴 봉투를 건넸다. 명세희는 은용에게 협조하기로 했다.

명세희는 황기석에게 "은실장이랑 만났다. 당신이랑 만나고 싶어 하던데. 당신도 같이 일할 때 좋아했지 않냐"며 "당신이랑 잘 맞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황기석은 "이건 도저히 못 먹겠다. 아버님이랑 일하는 거 내가 선택한 거야"라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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