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정윤이 파리 쇼핑서 질주 본능을 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해외여행기가 그려졌다.
광산 김씨 패밀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여성, 남성으로 그룹을 나눠 관광을 했다. 1인당 10만원 내에서 쇼핑을 해야 했고, 김승현의 어머니는 마음에 드는 가죽 코트를 집어 입어봤다. 가격은 825유로로 약 110만원이었다.
가격을 듣고 놀란 김승현의 어머니는 “할아버지가 10만원 쓰라며”라고 말한 뒤 코트를 내려놓았다. 이에 며느리 장정윤은 “할아버지 카드 한도가 얼마인지 아세요? 그냥 긁어버리게”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안돼. 난리나”라며 고개를 저었고, 장정윤은 “어머니 이거 얼마면 사시겠냐”면서 자신이 컨펌을 받아보겠다며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이에 박나래는 “그냥 포기하셨냐”며 아쉬워했다.
그 시각, 남성 그룹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축구 선수 메시가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의 공식 스토어에서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김승현은 “그냥 눈 돌아간다”며 다양한 굿즈들을 구경했다.
김승현은 “저지 유니폼 하나 정도는 구매해야 한다”고 설득했고, 한화 약 16만원 정도 되는 가격에 가위바위보를 통해 한 명에게 예산을 몰아주기로 했다. 가위바위보 결과, 김승현의 아버지가 승리해 유니폼을 손에 넣었다.
이어 남성 그룹은 한식 전문점을 찾아가 식사를 했고, 영상으로 이를 처음 알게 된 장정윤은 자신도 한식을 먹고 싶었다며 배신감을 느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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