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예은의 '더 글로리'와는 반전인 실제 성격이 화제다.
신예은은 최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요즘 저기 홍대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뉴진스 '하입보이'요? 하면서 갑자기 춤추잖아. 그거 뭐야?"라고 물었다.
이어 "근데 무슨 맥락인 거야? 홍대랑 '하입보이'랑? 그럼 내가 성수역 가려면 어디 가야 해요? 뉴진스 '하입보이'요? 해도 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리백숙 먹으러 갈 건데 어디가 맛집이에요? 뉴진스 '하입보이'요? 이렇게?"라고 재차 물었다.
또한 신예은은 "오늘 촬영장 가서 써먹어야지. 단오 준비 됐어요? 뉴진스 '하입보이'요? 아 나는 물음표 하면 안 되지. 뉴진스 '하입보이'요"라고 알렸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모든 질문에 그룹 뉴진스의 '하입보이'라고 대답하는 밈이 유행한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현장에서 편안한 차림에 댕기머리를 한 채 이어폰을 귀에만 꽂고 이 밈을 실천하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선보인 섬뜩한 면모는 하나도 없이 엉뚱하고 사랑스러움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신예은은 SBS 새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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