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선규가 정 들었던 집을 떠나게 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배우 진선규는 지난 5일 "8년이란 긴 시간을 축복만 가득 안겨준 나의 집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저 헤어지는 인사가 아닌 8년의 역사가 담긴 인사를 하다 보니~~너무 너무 슬펐어요..목이 메여 이사하는 날 종일 가슴이 메였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선규는 "늘 좋은 일이생기면 축하해주구 플랜카드 걸어주신 도래울마을 주민분들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행복히 지내다가 가요~~"라며 "모든 것이 축복이었던 집에서 정리 잘하구 새로운 곳에서 다시 잘 살고 있을게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를 떠나기 전 집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진선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진선규는 오는 22일 영화 '카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진선규 글 전문.
8년이란 긴 시간을 축복만 가득 안겨준 나의 집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랫집 아주머니, 아저씨의 선하심과 솔이 단짝 친구네 가족과 교회 식구들과~~이곳에 있는 나의 동료들과..그저 헤어지는 인사가 아닌 8년의 역사가 담긴 인사를 하다 보니~~너무너무 슬펐어요.. 목이 메여 이사하는 날 종일 가슴이 메였습니다.. 언제나 어느 곳이나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이 되겠습니다!! 이곳에 이사 오시는 새가족분들도 너무 축복드립니다!! 행복하게 잘사셔요 그리고 이사하는 곳의 우리 새보금자리에서도, 부디 이곳에 있을 때처럼 좋은 이웃분들을 만나고 더더욱 깊은 믿음으로 커져가는 가족이 될게요~~!! 늘 좋은 일이 생기면 축하해주구 플랜카드 걸어주신 도래울마을 주민분들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행복히 지내다가 가요~~
모든 것이 축복이었던 집에서 정리 잘하구 새로운 곳에서 다시 잘 살고 있을게요~~ 늘 기도할게요~~!!!
감사했습니다~~!!!
이사라는게 참 정신 없지만.. 개봉하는 제 영화 '카운트' 많이 봐주세요~ 도래울마을 주민분들 극장에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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